[경기도 용인 전시] 에코 아틀리에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자연의 재료로 만들기 해요.

<에코 아틀리에>는 ‘흙과 그림자’를 주제로 한 공간입니다. 흙 냄새와 나무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친자연적인 공간에서 자연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자유롭게 만들기 해요.

 

활동거리

1. 흙을 만져보고, 흙냄새 맡아보기

2. 손바닥에서 요리조리 굴려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

3. 조몰락조몰락, 동글동글, 오물조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4. 자연의 재료를 마음껏 탐색하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5. 그림자로 작품 감상하고, 그림자로 보여지는 모습을 이야기로 만들어보기

교육적 효과

1. 흙냄새와 원목의 피톤치드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2. 흙으로 자유롭게 탐색하며 긴장감을 이완시킬 수 있다.

3. 흙으로 만들기 하며 미적 조형감각을 기를 수 있다.

4. 그림자를 통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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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장소]

 

장소 : 3층

기획 : 최미선

주최주관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후원 : (주)키움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