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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정훈 사무총장이 프로토콜 변경과 규정집 개정 등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개선시키겟다고 선언
LCK 정책발표회에서 전달 한 내용으로 이번 서머시즌 LCK에서 발생한 수많은 버그와 경기 중단 및
크로노브레이크의 기술적 문제에 대한 논란을 어느정도 잠재우기 위한 발언
차후 프로토콜 변경 및 규정직 개선 시행 예정
이번 LCK 서머 버그의 역사
한화 vs T1 =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룬버그 (애쉬의 쾌속접근 룬이 다른 룬으로 자체 변경)
한화 vs T1 = 오너 문현준 선수 강타 재사용 버그(강타 쿨이 버그가 생겨 3번 사용 -) 크로노브레이크 발생)
DK vs 농심 = 에포트 선수의 마공점 이후 점멸 사용 안되는 버그(크로노브레이크 불가로 재경기)
가장 굵직한 것은 세가지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버그로 인한 게임 중단이 많이 됬었습니다.
물론 게임내 버그 및 크로노브레이크는 LCK 문제가 아닌 라이엇의 문제인지라 책임에서 좀 벗어날 지언정
심판들의 자격 문제, 시청자와 선수단의 소통문제는 해결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게임도 제대로 볼 줄 모르며, 그저 앵무새처럼 말 전달하는 심판이
경기에 도움이 되지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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