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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온 따끈따끈한 소식들입니다.
시범단지
우선, 요 며칠 갭 조정 얘기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시범 한양아파트에서 드뎌 10억 고지를 뚫었습니다.
시한 RR인 325동 중층 중앙공원 조망되는 특올수리 전세낀 물건이 10.2억에 거래되었습니다.
시삼 128동에서도 11억 신고가 소식이 들립니다만, 어차피 이건 시간 문제였습니다.
이게 확인된다면 상록우성, 양지마을에 이은 세번째 11억 고지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시범지구는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32형 물건이 씨가 말랐습니다.
조만간 거래소식이 들려온다면 신고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까치마을
까치 롯선 4단지 28형이 얼마전 8.3억에 이어 8.45억에 거래되었습니다만,
여기도 지난해 전고점 도달입니다.
그러면, 다음 매물은 8.7억~8.8억으로 나와도 될 것입니다.
여기 32형은 1층 물건 하나 빼곤 전멸인데 분당내 상대적 가격 비교시
조만간에 매물이 나온다면 10억선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매물 기근 속에서 점점 고점을 높여가는 분당 거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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