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리그오브레전드 2019년 롤드컵 국적 현황 및 LMS리그 폐지

 

오늘은 간단히 롤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의 국적을 알아 보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리그 대표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있는데요

 

라이엇 측에서 외국인 선수 2명 제한을 둬서 

 

한국인 용병들이 각팀에 2명씩은 꼭 잇엇던 시즌이 기억나네요

 

그럼 이번 국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역시 한국 선수가 32명으로 제일 많군요 .

 

아직까진 한국의 위상이 이많큼 높다고 봐야할까요.

 

오늘 뉴스를 통해 LMS(대만/홍콩/마카오 리그)가 LST(리그오브레전드 SEA 투어)와

 

2020년부터 병합되고 LST와 새로운 리그가 설립된다니

 

다른 국가의 선수들이 더 롤판에 영입되기를 바래야겠네요.

 

 

작년 중국의 강세와 올해 북미, 유럽의 강세로 

 

많은 분들이 LCK가 4부리그가 된거 아니냐는 농담과 조롱을 하였고

 

前 롱주이자 現 SKT1 칸선수의 징계 사유였던 "4 China can’t win..." 발언이

 

But 5 china can win라는 농담으로 불리웠었죠

 

올해 다시 왕좌를 탈환하고 저런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될텐데요

 

다시는 저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E스포츠 강대국 한국의 힘을

 

SKT1과 그리핀, 담원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