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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5시에 시작된 lck 서머 티원대 한화의 경기
2세트와 3세트 모두 논란이 될만한 일이 있엇는데요
심지어 두경기 모두 버그가 있었음에도
한경기는 속행, 한경기는 갑자기 크로노브레이크가
진행되었습니다.
2경기는 룬버그가 일어났고 이로 인하여
구마유시의 애쉬의 룬이 잘못들려있었습니다.
일반게임에서도 치명적인 버그지만 프로는 더할겁니다.
하지만 그냥 일방적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죠.
쾌속접근이 없이 신발을 못사는 애쉬가
경기에 지장을 안준다는건 게임 이해도가 바닥이
아니고서야 내릴 수 있는 판단일까요?
3경기는 강타버그가 있었음에도 즉각 조치하지못하고
게임이 5킬이상 진행된 후에 갑자기 퍼즈 후
시간을 되돌려 5킬이전으로 돌린채 진행되었고
이마저도 오너선수탓을 하며 사과문이 아닌
안내문을 새벽에 게시했습니다.
심지어 오너선수는 심판측에 두세번이나 퍼즈문의를
했지만 심판측은 속행햇다는 인스타가 올라왔습니다.
게임이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심판들의 재량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스타부터 이어진 심판들의 삽질은 언제쯤 고쳐질지
경기때마다 심판들이름을 공식적으로 기재하고
책임감을 강제해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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