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 전시 제3회 [사진과 글로 꿰매는 하루]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감정의 시선이다. 작가는 찍고 쓰는 행위를 통해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생활의 성찰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명: 사진과 글로 꿰는 하루 분야: 사진 전시일정: 2022.07.25~08.05 작가명: 이충훈 대표작품: 나는 내것을 찍으면 된다, 매일 밤 뉘우친다, 힘과 心은 같이 간다 등 ※토,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문의: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증진센터 063)230-7428) [전시소개] 전시명 : 이충훈 개인전 "사진과 글로 꿰는 하루" 전시기간 : 2022.07.25~08.05 전시장소 : 둔벙 전시가격 : 무료 전시장르 : 사진 전시주최 : 이충훈 전시문의 :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