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볼거리 소개 843

[서울 전통 행사] [공감더하기-놀이, 뜰] 침선나비브로치 만들기 체험

7월 22일(금)부터 7월 29일(금)까지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 '올'에서 2022 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공개행사 ‘우리의 전통 보자기 모음’ 전시가 시작됩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 규방문화에서 사용되던 침선 기술로 전통적인 보자기를 재현하고 현대의 패키지 제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보자기를 선보입니다. 전시와 더불어 7월 25일(월) ~ 7월 26일(화) 13시 30분에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1층 로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 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명 : [놀이, 뜰] 전시관람 및 체험 ○ 대상 : 침선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 일시 : 2022. 7. 25(월), 7.26(화) 13:30 ~14:00 [1일 1회] ○ 장소 :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1층 로비 ○ 내용 : 침선 ..

[경기도 여주 교육] [여름방학] 어린이 장구 교실

※ 7세~9세만 참여가능합니다.(보호자 동반 입장 불가) ※ 교육시간 10분전까지 입장하여 출석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아이폰 사용자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어플로 접속시 ios 보안문제로 신청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사파리(safari)로 접속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 안내] 교육일정 : 2022-07-26 ~ 2022-07-29 교육시간 : 9:00~18:00 교육장소 : 여주박물관 교육실(황마관 1층) 교육대상 : 10명 / 7~9세(여주시 거주 유아 및 초등 1~2학년) 교육방법 : 홈페이지 접수 교육비 : 무료 문의 : 031-887-3586

[경기도 여주 행사] 여주박물관 어린이 체험실 운영

※ 개인 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은 평일(화~금) 2회와 주말(토,일) 1,2회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체 관람객의 경우 평일(1회)에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체 관람 접수 안내 *접수방법 :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688059) *참가대상 : 여주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인원제한 : 1일 1회 30명 이내(30명 초과시 전화 문의) *이용시간 : 평일(화~금) 09:30~13:00 / 주말은 단체 관람객 이용 불가 *문의전화 : 031-887-3586 ※ 기타사항 * 여주시 이외 지역의 신청자의 경우 자동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 전화 문의 후 이용바랍니다. *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경기도 여주 전시] 류주현 문학전시실 재개관

여주박물관(시장 이항진)은 2022년 4월 5일(화)부터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류주현 문학전시실을 재개관한다. 묵사 류주현 선생(1921~1982년)은 여주 능서면(현 세종대왕면) 번도리에서 출생하였으며, 「조선총독부」, 「대한제국」, 「파천무」 등 역사소설을 히트시키며, 대하역사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소설가이다. 여주박물관은 류주현 선생의 장남 류호창 교수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류주현 문학전시실을 운영하였으며, 2021년 류주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노후화된 전시실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기증유물은 200여점으로 「장씨일가」, 「태양의 유산」, 「자매계보」, 「조선총독부」, 「대원군」, 「파천무」 등 류주현 선생의 작품집과 생..

[대전 전시] 2021년 대전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전 『산성을 지켜라! 꼬마장수!』

[전시 내용] ‘산성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마련된 어린이 체험전시입니다. ㅇ 산성이란 무엇인지, 언제부터 만들여졌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의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성돌 쌓기, 활쏘기, 적군 물리치기(샌드백), 성벽 오르기(클라이밍 형식)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ㅇ 그 외에 대전에 분포한 주요산성을 지도에서 찾아보고 영상 및 사진으로 보는 공간도 마련하였으니 함께 살펴보며 어린이 체험전시를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전시 안내] 기간 : 2021-12-23 ~ 2022-07-31 장소 : 대전시립박물관 B동 1층 주관 : 시립박물관

[대전 전시] 2022년 세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단오

[전시 내용] 단오 端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은 설과 추석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단오’까지 3대 큰 명절로 불렸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다른 말로는 수릿날, 중오절(重五節), 천중절(天中節)이라고도 하며 이 가운데 수릿날은 순우리말 표현이다. 단오는 일 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충만하여 따뜻한 기운이 돌고 생동감이 넘치는 날이다. 조선시대 때 우리나라의 연중행사와 풍속들을 정리하고 설명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단오 때 진행하는 여러 행사, 풍속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 궁중에서는 전주, 나주 등 부채 특산지에서 만들어 올린 부채를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였다. 이를 ‘단오부채[단오선]’라고 하며,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는 의미와 함께 선정(善政)을 베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