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은 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닿아 있음을 의미하듯 작가 한사람 한사람의 작품들이 사방의 길이되고 빛을 밝혀 예술활동의 구심점이란걸 알리는 전시회이다.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예술공간 이아 2전시실 날짜: 7.2.(토)~7.29.(금) 오프닝: 7.2.(토) 오전 11시 참여작가 : 강만보, 김영훈, 이강인, 임경숙, 윤성재, 양정원, 유인택, 조윤득, 최영희,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 작가만남: 매주 화, 목요일 / 오후 2시~5시 휴관: 매주 월요일, 공휴일 문의: 064-722-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