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체험가능한 조상들의 지혜! 자염체험 바다따라~ 자연따라~천일염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소금을 지켜요! 천일염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는 대부분 자염으로 소금을 충당했다고 합니다. 자염(煮鹽)은 한자의 뜻대로 끓여서 소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통 바닷물에는 3-5%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바닷물을 퍼다가 끊이게 되면 조상들이 사용하던 소금이 됩니다. [체험 안내] 신청방법 : 최소 3일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대상인원 : 모든 연령가능 체험장소 : 소금박물관 체험비용 : 미취학아동(13,000원) / 어린이,청소년(14,000원) / 성인(15,000원) *천일염 아이스크림 (소금가게) 이용권 제공 *직접 채염한 자염을 드립니다. *참고사항 체험장 운영기간은 11월 ~3월..